화요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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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지 | 등록일 | 11.10.26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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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 아침에 수학을 할려고 했는데 게단에서 선생님을 만나서 선생님 차를 타고 황가에갓다가 버스를 타고 청주에갓다. 청주에가는데 너무 시간에 많이걸렷고 피곤해서 잠을 잣다. 그리고 버스에서는 너무 식그러워서 짜증낫고 사람이 너무많아고 버스2대가 가고 한70명되는 것갓다. 청주에가서는 바로 밥을 먹고 구경을 했다. 버스안해서는 시는 시간에 인애랑 문자를 했다. 그리고 4학년때 전학간 정도영이 있어서 웃엇고 정도영도웃었다.ㅋ 거기에는 예전에 단배공장이라고 선생님께서 말해주셧다. 또 황간하고 갓지단엿는데 황간중학교가 업어저서 그냥 선생님하고 닷였고 목걸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데 아무도업었다. 그래서 버스안에서 선생님께서는 주무셧다. 청주에는 많은거 있어서 나는 길을 잘일어버릴섯 갓았다. 그리고 애들은 거이다 황간에서 내렸고 나랑 선생님하고 내려서 학교로와서 교실에 들어가보니 논술을 하고 있었다. 또 논술을 20분하고 밥을 10분만에 먹고 바로 학원 선생님차를 타고학원을 로가서 피안노를 치고 다시 학원 선생님차를 타고 학교에와서 책을 읽고 종이처서 시는시간을하고 또종이처서 야자시간에 숙제를 하고 한자를 쓰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야자가 끝나고 방법대 차를 타고 집을로갓다. 오늘을 참 피곤했다. 또 이럭해길게 써몬건 처음일 것갓앗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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