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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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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단풍=무기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10.31 조회수 250

점심을 먹고나서 원래 족구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공사 때문에 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좀비놀이를 했다. 근데 좀비놀이도 싫증이 났다. 그래서 수도가 앞에 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은행잎을 줍더니 성제에게 던젔다. 그래서 다같이 성제를 다굴했다. 성제는 "아이씨" 하면서 병찬이형을 잡고 때렸다. 그때 우섭이형이 와서 성제에게 은행잎을 던졌다. 어쩌다가성제는 공공의 적이되어 버렸다.

성제는 공공의 적이 되자 급히 건물로 들어갓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박재를 공격했다. 그때 눈치없는 우성제가 나왔다. 그니까 바로 적은 박재에서 성제가 됬다.

태웅이형은 아무나 보면 공격했다. 병찬이형은 성제하고 우섭이형만 노렸다. 성제를 막쫓고있는데 박재가 나한테 오더니 "야!야! 내가 우하민 모자 벗길태니까 니가 던져" 하고 은행잎을 나한테 줬다. 나는 은행잎을 들고 우섭이형 쪽으로 같다. 그때상황은 우섭이형은 우성제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때 박재가 우섭이형 모자를 벗겼다 나는 은행잎은 던지고 도망갔다. 그러나 곧 잡혔다. 그때 종이 쳐서 즐어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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