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참혹함과 북한의 도발 그리고 북한의 2중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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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10.27 | 조회수 | 59 |
오늘 6교시 자율시간에 u-class에서 국가 안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강사 선생님의 성함은 이재원 선생님이셧다. 선생님은 한국전쟁 당시에 태어나셔서 33년 동안 군생활을 하시다가 제대하셧다고 했다. 처음에는 안보의 정의의 대해서 알았다. 안보란 안전보장의 준말이라고 말씀하셧다. 다음에는 북한6.25전쟁의 참혹함을 말슴주셨다. 6.25전쟁의 피해는 남한 250만명에서 300만명 정도이고 남북한 합쳐서 약 500만명의 희생자를 내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말씀을 듣고 다시는 이런전쟁이 이러나서는 않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6.25전쟁이 잘묘사되어있는 영화로는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그린 '포화 속으로'가 있다고 말씀하셧다.
다음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다. 북한의 도발은 전후에 2660여번 일어났으며 우리나라 사람 3000여명의 희생자가 났다고 말슴해주셨다.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폭격도은 최근에 일어났던 일 이었다. 천안함 사건은 우리군 46명이 돌아가셧고 뒤수습을 하려다 준위 한분도 돌아 가셧다고 한다 연평도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약 3~10명정도의 희생자가 난것으로 기억난다.
다음은 리비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리비아는 41년 동안 독재를 한 카다피가 시민군에 죽었고 그시체는 사막한가운데 묻혔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북한애기를 하셨다. 김일성은 6.25전쟁을 일으켜 500만의 가까운 사람을 죽였는데 그시체는 북한에 미라고 보관되고 있다고 말씀하셧다. 그리고 그것을 보존하는데만 200억원가까운 돈을 쓰고있다고 했다. 참어이가 없었다. 자금이 고대 이집트시대로 아닌데 그깟시체 하나 보존하려고 2억원을 쓰다니..... 참 욕이저절로 나왔다. 그리고 북한주민들은 우리가 포옹해야한 분들이라고 하셧다. 상촌중학교 1학년 김창호 |
[답변] 남인애 2011.10.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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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이겠지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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