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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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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10.24 조회수 19

단풍

 

책을읽다 무심코 밖을보니

노랗고, 빨갛고, 울긋불긋한 단풍이

성제 여 아니고 아름답게 피어있었다.

 

드디어 가을이 다가 왔구나.

나는 읽던책을 버리고 밖에 나갔다.

할게 없다....

나혼자 할것도없고...

 

기침이났다.

문득 이생각이 머리를 스쳐갔다.

아 나 감기걸렸지.

 

에취 거리며나는 다시 방안으로 들어와

겟앰프드 낚시를 확인한다.

(공구세트 5개걸림 ㅠㅠ 필요없는데 많아서ㅠ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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