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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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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10.18 조회수 24

나는 얼마전에 우주에서 살아남기 1~3편을 다읽었다. 그중에 지금은 1편만 쓸것이다

어느한 농촌에사는 마루라는 아이가 세계최초 주니어 우주비행사가 돼기위해 수지라는 도시 여자애와 같이 러시아로 출발했다. 러시아에 도착한 수지와 마루는 러시아인인 샤샤를 만나게 된다. 샤샤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전투기조종사 였다.

그렇게 훈련이 시작됬다. 아니 훈련전에 신체검사가 시작됬다. 마루, 수지, 샤샤는 2주일동안 혹독한 신체검사를 모두받았고 결과는 모두 통과 였다. 그렇게 훈련이 본격 적으로 시작 됬다. 샤샤, 마루, 수지는 온갖 장난을 치면서 훈련을 했다. 그렇게 약2달여후 훈련교관이 이제 면접을 봐야 한다고 했다. 면접은 러시아 어로 이루어 졌지며 러시아어를 못하면 무조건 탈락이였다. 마루와 수지에겐 특히 마루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였다. 나는 여기까지 읽고 러시아 당국이 러시아인인 샤샤에게 특권을 준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 했다.

마루와 수지는 면접전까지 열심이 러시아 어를 공부하며 하루하루를 지냈다. 드디어 면접날이 왔다. 첫번째는 마루 였다. 마루는 우창한 러시아어를 뽐내며 면접을 통과 했고 나머니 아이들도 모두 통과 했다. 그렇게 면접소동은 끝이 났다.

이제 모든 기초훈련을 끈낸 마루, 수지, 샤샤는 빅토르라는 새교관에게 훈련을 받았다.

첫번재 훈련은 무중력 훈련이엿다. 무중력훈련은 러시아의 비행기를 타고 실해됬다. 비행기가 무중력이 되는 원리는 비행기가 수직 상승한다. 그러면 중력가속도는 2G까지 올 라간다. 그렇게 올라가다가 이비행기는 밑으로 수직 낙하한다.  그러면 약 30~1분 정도 무중력상태가 된다. 그렇게 1분여동안 훈련을 하다가 다시 중력가속도를 받고를 반복하면 피가 머리쪽으로 쏠려 눈이 빨갓데 된다고 했다. 아이들은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이제 낙하산 훈련에 돌입 했다.

낙하산훈련은 로켓이 고장으로 잘못됬을 대를 대비하여 하는 훈련 이였다. 본격적으로 낙하산 훈련을 하기전에 아이들은 기초적인 낙하산의 구조, 떨어질때 안정적이 자세를 연습하면 2주를 보냈다. 그렇게 2주가 흘러가고 드디어 낙하산 훈련의 시작 되었다.  아이들은 낙하를 즐기며 내려 갔다. 그런데 돌발상황이 생겼다. 샤샤의 주낙하산이 기기기 고장으로 필수가 없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샤샤는 몸의 균형까지 읽어 버렸다.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것이다. 훈련교관인 빅토르는 구하려고 했지만 구하지 못했다. 그런데 마루가 엄청빨리내려오더니 샤샤의 주낙하산을 분리하고 보조낙하산을 펴주었다. 그렇게 마루는 샤샤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다음훈련은 소련의 전투기인 미그25을 타고 탑오브 더월드 라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가기로 했다. 첫번째 탑승자는 샤샤를 구한 공으로 마루가 되었다. 마루는 중력가속도를 이기면 결국 탑 오브 더월드 에 올랐다.  그렇게 이번훈련도 종료 되었다.

다음훈련은 해양 서바이벌 훈련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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