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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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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바뀐 집모습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10.18 조회수 27

어제나는 집에 돌아가서 깜짝 놀랐다.

집에 가서 다녀 왔습니다. 라고 하려는 순간 우리방에 뭐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리서 내가 "할머니 저게 뭐야" 라고 말하며 뒤를 돌아 보는 순간 있었던 소파는 사라지고 웬 침대가있었다. 나는 할머니가 고모가 보내 줬다고 하길래 그냥 그러려니 하고  우리방에 들어 갔더니 거실에 있던 소파가가 우리방에 있었다. 그리고 컴퓨터있는쪽을 봤더니 소파가 의자를 꽉막고있었다. 나는 불편할것같아서 의자에 앉아 봤더니 나름 편했다.

그리고 내가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김동영이 와서 지가 소파에서 잔다고 해서 자라고했다. 나는 11시까지 키보드를 콱!콱! 누르면서 겟앰을하다가 잤다. 어제 우리집은 달라져도 너무 달라 졌다.

근데 내가 소파뒤에 쓰게리 많이 버렸는데 할머니가 가 뭐라고 않하네... ㅋㅋ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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