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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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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킨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10.17 조회수 24

나는 그저께 상점을 둘러 보다가 스킨샵이라는게 있어서 들어 가봤다. 스킨은 모두 12000이였다.구경을 하고 있는었다. 그렇게 구경을 1분쯤하다보니까 내맘에 꼭드는 스킨이 있었다. 네이버 무슨 카페에서 역경이라는 사람이 만든듯했다.

그래서 나는 미친듯이 돈을 모았다. 캐릭터로 플레이 하면 주는 것도 전부 10판이상을 했고(2500) 그냥해서 (4000) 그렇게 돈을 모으고 나니까 옆에서 김동영이 지가한다고 띨랄해서 줬다. 그러니까 아빠가 오고 해서 잤다. 다음날(어제)나는 일어나자마자 컴퓨터를 할까말까 생각하다가. tv좀 보고 밥먹고 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래서 밥을 먹고 막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겟앰을 했다. 그렇게해서 스킨살돈 12000을 전부모았다.나는 좋아라 하면서 악령의 상자를 먼저 2개 질렀다. 그때 아빠가 와가지고 머리를 깍자고했다. 나는 머리를 다깍고 가봤다. 이런 된장 렉이 걸린다. 그래서 겟앰을껏다가 다시켰다. 나는 본사이드가 나왔는지 내정보에 들어 가봤다. 본사이드와 스톰글러브가 나와있었다.

그것을 확인하고 스킨샵에 들어가서 그스킨을 샀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나는 생각했다. '스킨1개 더살까?'근데 스킨은 기간이 한정돼서 않됄것같고, 그냥 파이어브로우셋????? 인가 나 천사의링을 살까 생각중이다.

역시천사의 링이 나을까? 파이어 뭐시기가 나을까? 너무 고민 됀다. 그냥 사발때까지 돈모았다가 판타즘 스텝살까? ㄷㄷ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그냥 판타즘살까? 천사의링? ㄷㄷ

아나 미치겟다. 일단 돈부터 모으는게 났겟다.(현재 게임머니 400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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