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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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10.12 | 조회수 | 24 |
오늘은 그냥 매일 똑같이 반복돼는 하루 였다. 조금다르 다른것은 오늘 사회선생님이 없으셔서 청소를 않했다. 너무 좋았다. 그래서 일찍온다고 왔는데 앞에 성제가 있더니 고개를 들으니까 수학선생님이 계셧다. 이런된장 선생님 없으면 만화를 보려고 했는데 ㄷㄷ 컴터를 키고 자리에 앉았는데 수학선생님이 무슨 이상한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셧다. 외계의 노래도 아니고 술먹고 부르는 노래도 아니고 정말 희안한 노래 였다. 그리고 오늘은 수학이 2시간이나 들은 날이다 조금 있다가 수학이 또있을지 도 모른다. 수학 오답 노트 써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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