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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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9.06 | 조회수 | 34 |
날드덕이 공을 찼다. 공은 환상으로 골대를 피해 날아 갔다. 날드덕은 " oh! 실수 실수" 하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돌라고 했다. 우섭이형님은 뒤에서 "킥킥킥 그건 실수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킥킥킥" 라고 말하며 혼자 쪼갯다. 날드덕이 돌아가고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했다. 성동야와 김은규와 김창호는 컴퓨터가 있는곳으로 가서 비바삼국지를 했고, 주숭원과 훈햄스는 wifi zone에 그것과 조것을 보러 갔고 민하병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겟고 그렇게 하며 놀고 있었다. 다음날 성동야가 어디로 가더니 스마트 폰을 사서 가지고 왔다. 폰이름은 게바였다. 다음날부터 성동야는 훈햄스와 주숭원과 함깨 줄곧 사라지곤 했다. 공놀이를 하려고 했다. 다른 사람은 다모였는데 성동야가 않 보였다. 사람들이 성동야가 어디 있는 지 물어 보았다. 훈햄스가 "성동야 wifi하는데...."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그런줄은 알았지만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변태라고 하나 같이 말했다. 그날부터 성동야의 별명은 성길태에서 완전 변태한 성길태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날 성동야는 하루종이 완전 변태한 성길태라고 놀림을 받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 갑자기 창문쪽에서 "아나 얘는 너무 더러워서 싫다." 라고 말했다. 대사를 보면 코믹한 목소리일 것 같이만 완전 섬뜩하고 완전 무서운 목소리 이다. 그날 성동야는 화나고 짜증나고 무서워서 잠을 자지 못했다. 성동야는 컴퓨터를 하고 싶었지만 컴퓨터가 있는 10미터가 너무 무서워서 못갔다. 쯧쯧 밤을 지세운 성동야는 다음날 농장 사람들에게 말했다. "야! 나어제 완전 섬뜩한 목소리고 '아나 얘는 너무 더러워서 싫다' 라는 말을 들었어" 이 얘기를 들은 훈햄스는 "킥킥 귀신도 더럽고 변태 라서 싫어 하는 성동야 야! 킥킥" 이라고 했고 민하병은 "에휴 니가 하는게 다 그렇지 뭐 어떻게 귀신도 싫어 하냐? "라고 했고. 김은규는 성동야가 말하기도 전에 " 야! 주유나 놰나 아나 주유 진짜 졸라 좋은데 왜 너만 가지고 있냐고? ㅄ아 꺼져라" 라고 말했다. 김창호는 "않물어 봤다. 꺼져라" 라고 말하고 갔고 우섭이형님은 " 뭐? 성하또라고 알았어 킥킥킥" 그렇게 성동야는 모두에게 무시 당한채 귀신도 싫어하는 완전 변태한 성길태 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겨 났다. 쯧쯧 불쌍한것 성동야는 무시당한게 서러 워서 방으로 들어 갔다.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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