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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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9.06 | 조회수 | 39 |
그렇게 공놀이를 하고나니까 벌써 날은 어둑어둑해 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잠을자러 건물안으로 들어 갔다. 그때 저쪽편에서 사이렌소리가 들려왔다. 그사이렌소리는 점점 가까워 졌다. 김창호가 말했다. "뭐지?" 그러자 우섭이형님이 말했다. "성동야 잡으로 왔나보다 ㅋㅋㅋ" 그 사이렌 소리는 경찰과 경창특공대 였고 그것은 농장안으로 들어 왔다. 한경찰이 신분증을 내밀며 말했다. "여기에 김길태가 있다는 제보를 듣고 왔는데요.. 어! 저기있다." 경찰들은 성동야를 가르키며 김길태라고 했다. 성동야는 "아 아니라고~" 하면서 몸부림을쳤다. 경찰들은 성동야를 잡아서 영동경찰서에 넘겼다. 경찰서에서는 이놈이 성폭행 범인이라고 말했고 성동야는 결국 유치장에 갇히고 말았다. 불쌍한 성동야는 진짜 김길태가 부산에서 잡히면서 풀려났다. 다시 농장으로 돌아온 성동야는 그날 부터 별명이 여드름에서 성길태로 바뀌었다. 성동야가 돌아오고 나서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 되었다. 그때 민하병이와서 즐겁게 비바삼국지를 하고 있는 성동야에게 버닝을 거렀다. 그래서 성동야가 민하병을 쫒고 있는데 훈햄스가 와서 성동야에게 찌찌뽕을 거렀다. 성동야는 누구를 먼저 잡을까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을 1시간 동안하가가 훈햄스를 잡기로 했다. 성동야는 훈햄스의 뒤를 끈질기게 쫓았다. 근데 성동야는 훈햄스를 때리지 못했다. 왜냐 훈햄스가 성동야에게 입에 담지도 못한 상스러운 욕을 엄처나게 해댔기 때문이다. 화가난 성동야는 "뜰래? 뜰래?" 라고 말했다. 그때 민하병이 와서 성동야의 엉덩이를 힘껏차로 도망을 쳤다. 성동야는 훈햄스와 싸움을 할까 민하병을 잡으로 갈까 생각을 하다가 민하병을 잠으로 갔다. 그렇게 성동야가 민하병을 쫓고 있을때 농장주 김창호는 우섭이형님을 때리고 도망을 쳤다. 그러자 우섭이형님은 "이 ㅅㄲ가" 하면서쫓았다. 김창호는 우섭이형 에게 잡혀서 맞았다. 성동야도 민하병을 잡았다. 민하병도 그냥 한대 맞고 풀려 났다. 그때 외국에서온 날드덕이 와서 축구를 하자고 했다. 축구를 하고있는데 누가 반칙을해서 날드덕이 p.k,이를 하게 됐다. 우섭이형님은 "못는다 못는다." 하면서 주문을 왜웠다. 10초후 날드덕이 공을 찼다. 공의 운명은?(다음편에 계속) |
[답변] 박재용 2011.09.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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