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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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9.05 | 조회수 | 46 |
옛날옛적에 상촌면 유곡리 현재 상촌중학교 부근에 변태1명 돼지 3마리 호박 1개 해골 1명등등등이 모여 사이 좋게 살고 있었다. 변태 1이 켬퓨터를 켜고 비바 삼국지를 했다. 변태 1은 입을 헤 벌리고 비바삼국지를 하는데 농장주인 김은규가 와서 말했다. "야!! 여드름난 변태 너누가 비바삼국지 하래 너 오늘 밥 않준다. 그러니까 빨리 주유 내놓으 라고 야 아나 저거 주유 이 xx가 아나" 그러자 변태 1이 말한다. "알았어 뜨면 줄게" 그때 돼지1이 들어 온다 그러자 농장주 김은규가 말한다. "아나 저 김또치 졸라 짜증나" 그렇다 등장인물들은 이름이 있다. 변태1은 성동야 변태2는 훈햄스 변태3은 주숭원 호박은 재이동 돼지1은 김또치 돼지2는 뚱미정 돼지3은 애내암 해골은 민하병 농장주는 김은규, 김창호, 곽우섭이다. 훈햄스와 주숭원은 오늘 농장에 없었다. 왜냐면 wifi존으로 그것을 보로 갔기 때문이다. 켬퓨터가 있는 곳에는 성동야와 농장주 김은규 김창호가 비바 삼국지를 하고 있다. "야 성동야 내걸로 들어 간다." 하면서 농장주 김창호가 가지걸로 들어가서 비바삼국지를 한다. 밖에는 방금돌아온 훈햄스와 주숭원 그리고 손님 태웅이형님, 그리고 민하병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그것을 보고 비바삼국지를 하던 김은규와 김창호, 성동야가 공놀이를 하려고 나갔다. 공놀이를 하는데 성동야가 실수를 했다. 그러자 여기저기에서 욕을 했다. 그다음으로 김창호가 실수를 하자 이때도 여기 저기에서 욕소리가 들려 왔다. 그때 3번재 농장주 우섭이형님이 왔다. 우섭이형님도 와서같이 공놀이를 했다. 그렇게 한 두시간을 공놀이를 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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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우성제 2011.09.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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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죽음 |
[답변] 곽우섭 2011.09.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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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다 맞는 말이네 현실이랑 같네 이름만 다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변] 박재용 2011.09.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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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덩이 부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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