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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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9.05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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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즉 9월 4일 일요일날 옐로우 팡에 갔다. 영동간 진짜 목적은 미술시간에 쓸 4B연필을 사려 갔다. 처음에 가서 4B연필을 사고 남은 돈으로 볼펜을 샀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옐로우 팡에 갔다. 옐로우 팡은 렉이 조금 걸리지만 간 이유는 거기가 겟앰프드 프리미엄 pc방이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pc방이 좋은 이유는 쿠폰도 쓸수있고 프리미엄 상자 까지 받을 수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악세를 쓸수있다는 것이다. 나는 가장 먼저 겟앰프드를 했다. 은규랑 했는데 다 발렸다. ㅠㅠ 그다음으로 피파를 했는데 그것도 다 발렸다. 그러다가 겟앰을 또 했다. 형들이랑 할려고 했는데 형들이 강티 시켜서 못했다. 나는 겟앰을 더하다가 차시간이 되서 나갔다. 그리고 집에 왔다. 집에와서 tv를 보는데 외삼촌 할아버니가 왔다. 할아버지가 나보고 동영이라고 하면서 머라 머라 했다. 외삼촌 할아버지가 가시고 나서 런닝맨을 보고 밥먹고 tv보다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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