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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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9.01 | 조회수 | 26 |
이번 여름방학때 학교에 보충 수업을 하러 갔는데 1교시는 무조건 멘토링 이였다. 멘토링선생님의 이름 방승민선생님이시다. 나는 아빠집에 가서 멘토링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아빠집에가기 전에 멘토링을 한게 영어단어도 쓰면서 하니까 잘 외워 지고 좋았다 멘토링시간에는 영어단어를 썼다. 영어 단어를 몇개 썼나면 10개를 썼다. 영어단어를 쓰고나서는 시험을 봤다. 시험은 단어의 철자까지 않쓰고 뜻 만 써서 쉬웠다. 선생님이 시험을 봐서 마지막날에 제일 잘한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햇다. 나는 아빠집에 가서 마지막날에 누가 받았는지는 모른다. 은규말로는 아무도 않주고 그냥 가셨다고한다. 사기 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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