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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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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소감문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9.01 조회수 27

이번 여름방학때 학교에 보충 수업을 하러 갔는데 1교시는 무조건 멘토링 이였다.

멘토링선생님의 이름 방승민선생님이시다.

나는 아빠집에 가서 멘토링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아빠집에가기 전에 멘토링을 한게 영어단어도 쓰면서 하니까 잘 외워 지고 좋았다

멘토링시간에는 영어단어를 썼다. 영어 단어를 몇개 썼나면 10개를 썼다.

영어단어를 쓰고나서는 시험을 봤다. 시험은 단어의 철자까지 않쓰고 뜻 만 써서 쉬웠다. 

선생님이 시험을 봐서 마지막날에 제일 잘한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햇다.

나는 아빠집에 가서 마지막날에 누가 받았는지는 모른다.

은규말로는 아무도 않주고 그냥 가셨다고한다. 사기 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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