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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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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6.10 조회수 21

나는 책을 하루에 1권이나 2일에 1권 씩은 꼭 읽는다.

무슨 책을 좋아 하냐면 1등은 만화책 2등은 역사에 관련되 책 3등은 과학에 관련된 책 4등은 소설책 5등은 위인전과 옛날 소설이다.

만화책은 아무리 두꺼운 책이라도 그냥 읽는다 왜냐면 거부감이 없기때문이다. 근데 다른책 들은 두꺼운책을 보면 거부감이 생기고 읽기도 싫어 진다. 근데 막상 읽어보면 만화책보다 소설책이나 역사책 과학책등이 더재미 있다.

나는 책을 읽다가 가끔 여러가지 생각에 빠진다. ' 내가 얘라면 이렇게 할탠데', ' 최초의 책은 무엇일까?', '책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런 생각들 중에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책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다. 이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랑 중학교 교장선생님이랑 가위 바위 보를 하면 누가 이길까?' 하는 것과 똑같이 궁금 하다. "책을 발명한 사람은 알면 답변 바랍니다." (←이거 지식인에 질문올릴 때랑 비슷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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