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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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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교실의 저주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6.08 조회수 19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는 저주가 걸렸다.

그 저주에 대해 말하 겠다.

초등학교 3학년 교실의 저주는 언제 시작되어는 지는 모르지만 내가 알기로는 지금 2학년 형들이 초3학년때이다. 정확히 무슨 애기 인지는 모르지만 놀다가 누가 유리창을 깼다고 했다.

내가 3학년때는 아주 큰일이 일어 났다. 내가 이대건이랑 놀다가 튕겨나가서 유리창이 내손에 맞아서 깨졌다. 그래서 내팔이 찢어졌다.(ㅠㅠ)

그래 같고 영동에 가서 꿨맸다. 근데 한군데에 유리가 깊숙이 박혀서 대전까지 가야 햇다. 대전에 가니까 영동보다 간단하게 그거... 유리를 빼냈다. ㅡ-ㅡ

그래서 오전 10시에 갔다가 오후10시에 왔다.

다음은 지금 6학년들의 얘기인데 어떤여자애가 놀다가 유리창을 또 갰다고 했다. 근데 않 다쳤다고 했다.

아... 왜나만 그렇게 다친건지....

신은 참 불공평하다.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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