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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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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노구찌 2권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6.03 조회수 21

오늘 나는 닥터 노구찌 2권을 읽었다.

노구찌가 의사가 돼기 위해 회양 의원 이라는 곳에 갔다. 회양의원에서 노구찌는 비교적 편한 생활을 했다. 근데 노구찌의 선배가 약을 어디다가 싸서 하는걸 1시간에 100개 만들 라고 했다. 근데 노구찌는 손이 불편해서 만들지 못했다. 그래서 선배는 않되겠다고 머라머라 하니가 노구찌는 일주일 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본다라는 선배가 왔다 본다는 노구찌에게 호두를 2개 주었다. 그 호두로  노구찌는 맨날 불편한 손으로 연습을 하자 희안 하게도 손이 잘움직여 졌다.

그때 청일 전쟁이 터져 노구찌의 친구 이사카가 전쟁에 나갔다. 이사카에게는 어린 동생이 있었는데 이사카가 전쟁터에 가고 나서 부터 이사카의 동생 아츠시는 맨날 새어머니의 구박 속에 살아 야 했다. 그런 사실을 늦게 알은 노구찌는 아츠시와 함께 회양 의원에 있으려고 했으나 선배들 이 않된다고 그래서 아츠시를 어는 성당에다 보냈다.

시간이 흐른후 이사카가 전쟁에서 살아 돌아 오고 노구찌는 의사가 되기 위해 제생학사라는 곳에 입학 했다.

노구찌는 도쿄에 본다랑 같이 왔으나 본다는 다른 곳으로 가고 노구찌는 어느 하숙집에 묵었다.

하숙집에는 의사를 지망하는 다른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부 노구지보다 6~13은 많았다 그중에 가장 늙은 사람은 이치몬지라는 사람이 32세로 가장 늙었었다 이치몬지는 고향에 처자식이 있는 몸이라서 올해시험에서 떨어지면 의사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고향에내려가 농사나 짖기로 했다.

의사 시험에는 전기 시험과 후기 시험이 있었다. 먼저 전기 시험을 보고 후기 시험을 보는 거였는데 드디어 전기시험날이 다가왔다.

전기시험은 보통 한 3~4번 떨어 지기 마련인데 노구찌는 신기 하게도 한번만에 수석으로 붙었다. 그리고 후기시험에도 한번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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