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시간
야자시간은 언재나 지루하다.
할것도 드릅게 없다.
맨날 책이나 읽다가
ebs들으로 컴실에 오면
ebs 선생님 목소리가 자장가 처럼들린다.
야자시간에 유일하게 날뛰는 시간이 있다.
바로 쉬는 시간
나는 맨날 쉬는 시간에 우하민이라고 놀리다가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