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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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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작성자 김창호 등록일 11.05.31 조회수 24

우리집에는 강아지가 있었다.

아주어릴때도 있었고 3학년때도 있었다.

아주 어릴때 있던 강아지는 내가 유치원을 갔다가 오니까 있었다. 내가 오니까 강아지가 막짖어서 깜짝놀랐다.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어디서 줬다고 했다. 그강아지는 한달뒤에 유치원 갔다오니가 죽어잇었다.

그러고 한 4년뒤에 또 강아지가 왔다. 내기억으로는 학교 같다가 오니까 있었다.  아빠가 강아지 에게 방울을 달아 줬다. 그리고 아빠한테 물었다.

"아빠 개 이름은 멀로 하지?"

그니까 아빠가 말했다.

"방울 달았으니까 방울이 라고 하지 머.."

그래서 방울이 라는 강아지는 한 1년동안 아무일 없이 보냈다.

1년뒤에는 방울이가  어떤개랑 짝짓기를 해서 똘똘이라는 강아지를 낳았다. 개를 1마리만 나서 개도 원래 1마리만 나는건지 알앗다. 근데 얼마뒤에 이대건이 강아지가 7마린가? 낳았다고 그래서 많이 낳는줄 알게 되엇다.

그렇게 한달뒤에 방울이는 학교갔다가 오니까 할머니가 팔아 버렸다.

똘똘이도 2년뒤에 팔려 나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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