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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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창호 | 등록일 | 11.05.12 | 조회수 | 25 |
저번에 리코더를 사러 영동에 갔을때 나는 pc방에 갔다. pc방에는 성훈이형과 성구형, 남형우, 또 남형우의형, 그리고 권동혁과 조규상이 있었다. 나는 권동혁과 조규상이 있는 쪽에 앉았다. 처음에는 서든을 했다. 근데 재미가 없어서 겟앰을 했다. 근데 겟앰도 채미가 없어 졌다. 그래서 나는 솔져오브포춘이라는 모르는 게임을 할려다가 그냥 카르마를 했다. 처음에 한 맵은 포트리스인데 옛날에 내가 많이 하던 맵이다. 나는 무려 한 10킬 11데스(나는 이게 엄청 많이 한거임) 했다. 옛날에는 5분에 이렇게 많이한 유례가 없다. 나는 다음으로 몸풀기B라는 맵을 했다. 이 맵은 내가 처음한 맵이라서 조금 낯설엇 기만 그냥 개돌하니 까 2명을 잡았다. 근데 스코어는 우리 팀이 불리 하게 돌아 갔다. 왜냐면 우리팀 기지에서 적기지로 가는 통로를 확보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통로를 계속 확보 하려고 햇으나 결국 나는 5킬 15대스로 지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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