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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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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토요일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10.22 조회수 18

토요일날은 오랜만에 학교에 나왔다.아침일찍 첫차를 타고 학교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니 7시20분이 조금넘어있었다.도착해서 족구장으로가서 의자에 앉아서 폰으로 게임을하고있는데,은규가 왔다.은규랑 같이 의자에 앉아서 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어느정도시간이되서 체육선생님이 나오셔서 강당으로  갔다.강당에는 족구선생님이랑 은규,재홍이가 있었고,1학년여자애들이있었다.조금뒤 배드민턴선생님이 오셔서 여자애들은 배드민턴을 쳤다.나는 폰게임을 하다가 족구선생님이랑 탁구를 쳤다.탁구를 치고있는데 배드민턴선생님이 1학년여자애들한테 춤을 가르치는데,춤추는모습이 웃겼다.그렇게 이런저런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병찬이가 와서 2대2 배드민턴도 치고 체육선생님이랑 급식소에 책상이랑 의자도 정리했다.그리고나서 빵이랑 우유를 가지고 강당에가서 먹다가 시간이 되서 강당문을 잠그고나서 버스를 타러갔다.버스를 타러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음료수랑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그리고 은규랑 버스를 타러 밑으로 내려갔는데,규상이가 자기집에 올때 먹을걸사오라고 전화가 와서 마트에 다시가서 먹을걸사가지고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규상이 집으로갔다.규상이집에 도착해서 규상이 수학숙제와 사회숙제를 가르쳐주고나서,과자를 먹으면서 게임을 조금하다가 규상이가 물고기를 잡으러가자고해서 댐쪽으로 올라가면서 물고기도 잡고 재미있는시간을 보냈다.물고기를 다잡고나서 규상이집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를 조금하다가 규상이 누나가와서 규상이 방에서 과자먹으면 티비좀보다가 버스시간이되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꽤나 재미있는 토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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