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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김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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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여수엑스포
작성자 김철빈 등록일 12.07.12 조회수 18

나는 7월9일에 대천에 갔다.

대천에 가서 수영도 하고 장기자랑도 했지만,바다를 본게 인상깊었다.

오래전부터 바다가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대천에 가서 바다를 볼수있어서 좋았다.

비록 안개가 껴서 멀리까진 보지못하였지만,바로 앞에라도 볼수있어서좋았다.

그리고 모래사장을 걸어서 산책을 하니깐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다.

그다음날에 여수엑스포에 가서는 마지막에 빅오쇼를 본게 인상깊었다.

둥그런곳에서 물을 나오게 한다음에 레이저를 쏴서 영화같이 보여주는것인데 완전 아름다웠다.

둥그런모양에 기계에 사람얼굴도 비춰지고 거북이도 보였는데 물과 레이저를 이용해서 저렇게 이쁜걸 할수있다는게 신기하였다.

비도 오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좀 불편하긴했지만 아름다운쇼를 볼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연예인이 노래와 춤추는걸 봐서 재미있었고 나중에 또 한번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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