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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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철빈 | 등록일 | 12.04.12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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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어시간에 글에 자의성,역사성,창의성,기호성,사회성에 대해 배우고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속엔 7천개정도에 언어가 존재한다. 이 언어는 누가만들었는지,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아무도 몰른다. 그저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언어를 이어받아 사용하고있다. 우린 머릿속에 수백,수천개에 언어가 들어있다. 왜 이언어가 생겨났는진 모르지만,태어나서 자라오는 과정속에서 머리속에 담아오고 있다. 우리는 왜 '하늘'을 보고 '하늘'이라고 하는지 모른다. 그저 사회가 사용하고있는 언어를 사용할뿐이다. 만약 내가 하늘을 하늘이라고 하지않고 수학이라고 사용한다고 해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늘을 보고 수학이라고 하진않는다. 이처럼 대한민국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하늘이란 언어를 머리속에 집어넣고 살아오고있다. 어느 한사람이 언어를 바꾼다해도 이세상사람들이 그단어를 사용하지 않는것을 언어에 사회성이라 한다. 언어의 역사성은 이 세상속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그 시대에 맞게 변화되고 사라지며,태어난다. 이처럼 언어가 태어나고 변화하며 사라지는 것을 언어의역사성이라 한다. 지금까지 변화된 언어는 얼마나될까? 아마 수도없이 많을것이다. 또한 사라진언어도 많을것이다. 우리 사람들은 그시대에 맞는 언어를 사용한다 만약 그시대에 맞지않는 언어를 사용한다면 다른사람들과에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않을것이다. 내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언어보단 모든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해야한단것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다면 첫번째 문제는 의사소통에 문제이다. 북한사람들은 우리나라 고유에 언어를 사용하지만 우리남한은 우리나라 고유에 언어를 사용하지않고 새롭게 생긴 언어를 사용하고 외국어를 사용하기때문이다. 이처럼 이세상은 수천가지에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왔고,이후에도 수많은 언어가 새롭게 만들어질것이다.우린 시대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므로써 다른사람과에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질것이다.언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필요한 존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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