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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사용후기
작성자 이수정 등록일 12.06.27 조회수 20
내가 핸드폰을 산지 이주일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약정도 끝나가고 해서 엄마가 스마트폰으로 바꾸어줬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고 한 몇일 동안은 엄마가 인터넷을 차단해두어서 와이파이가 켜져야만 할 수 있었는데 공유기를 설치하고 나니까 집에만 오면 카카오톡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 그래서 그런지 맨날 11시 정도 전에 자다가 이제는 12시, 1시에 자게 되었다. 전에 현아랑 철빈이랑 병찬이가 과학탐구토론대회에 나갈때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찾아보면서 나도 스마트폰이 생기면 안구건조증이나 거북목증후군이 생기지 않게 사용을 자제해야겠다고 했지만 막상 생기고 나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것 같았다. 게다가 지금은 시험기간인데 밤마다 핸드폰을 손대서 그런지 눈도 아프고 몸이 피곤하다. 그래서 스마트폰의 사용을 줄이려고 한다. 네이버도 있어서 쉽게 어디서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카카오톡이나 틱톡들도 무료문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이러한 것들을 많이 하다보니 생기는 눈아픔과 피곤함등은 단점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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