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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작성자 이수정 등록일 12.05.17 조회수 15

내가 인터넷쇼핑몰을 돌아보다가 예쁜 지갑을 발견해서 4월 19일에 그 지갑을 샀다. 지갑을 사고나서  일주일이면 오겠지 했는데 2주가 넘도록 오지않았다. 그래서 쇼핑몰에 글도 남겨보고 했는데 색상이 입고 지연되어 보내지 못했다고 했다. 색상이 지연되었다고 말한지도 2주가 넘도록 오지않아서 정말 한달이나 되야 오나.. 하고 있었는데 어제 5월 16일에 지갑이 왔다. 거의 한달이 다되어 온 지갑을 보니 더 반가웠다. 그래서 지갑을 뜯어보았는데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좋았는데 지갑에 튀어나온 부분도 약간 있고 펼쳤을때 접히는 부분이 있어서 좀 불만족 스럽기도 했다.  지갑을 예전에 엄마가 사준적이 있는데 한달도 되지않아서 잃어버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잘 관리를 할 계획이다. 지갑이 없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지갑이 없으니까 돈을 더 잘잃어버릴것 같고 그런생각이 들었다. 지갑을 잘관리하여 돈도 잃어버리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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