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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선택
작성자 이수정 등록일 12.05.02 조회수 17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어서 돈을 벌어서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 직업은 사람마다 개개인이 가지고있는 꿈이 다 다를것이고 직업 또한 다양한 분야로 정말 많다. 그중에서 우리는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을 얻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즐겁게 할수 있고 잘할 수 있는 직업이 모가 있을지 생각해보다가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파티쉐'라는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파티쉐는 빵이나 케이크, 쿠키등을 만드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가 집에서도 빵을 만들때 재밌고 즐겁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파티쉐를 하게 됬을때, 내가 가야할 길을 찾아보다가 제2의 파리바게뜨 같은 빵집을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찾아보고 정보를 모은 결과 경영학과를 가서 사업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제과제빵 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따서 차차 준비를 하는걸로 계획을 잡게 되었다.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던 중에 체육선생님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할 일이 생겼다. 그러면서 선생님께서 조언을 해주신 말은 만약에 파티쉐를 하지 못했을 경우에 대비해서 대학을 가면 경영학과와 식품조리학과 쪽으로 2개를 전공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셨다. 그 말을 듣고 만약에라는 일도 있을 수 있으니 그래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엄마에게도 조언을 들었는데 엄마는 고등학교 올라갈때 생각이 바뀌고, 대학교 올라갈때 또 생각이 바뀌기 때문에 지금은 내가 원하는 선에서 계획을 잡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처럼 직업에 관해서 조언을 해줄 사람은 주위에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노력과 의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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