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뺐겼다 아빠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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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희정 | 등록일 | 12.08.27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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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폰을 뺏겼다 정말화가난다 내가 잘못한거긴하지만 분명히 큰오빠가 저나를 하던가 아니면 허락을 너가 받고 하라고해서 엄마한테 저나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겨우겨우 말해서 알앗다고 했으면서 왜 머라하는걸까? 알았다면서..분명히 허락맡고 외박한건데? 그리고 원래 만날 외박했을때는 댈로오지도않았으면서 이제와서 댈로온다더니 엄마는 셋째고모 핑계대면서 자기는 아니라고 자기는 내편이라고 쌩구라까고 ㅇㅇ 아씨 진짜 ㅡㅡ 내가 어제 아빠가만히 있는대 폰가꼬오라하고 정지시키라고 엄마입으로하는거 다들었는대 내가 다들었다니까 자기가언제그랫냐는듯이 말하는것바 ㅉㅉ 에이씨 치사해서 안해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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