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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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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작성자 남희정 등록일 12.06.07 조회수 47

먼저 검찰청을 갓다 검철청에 도착하자마자 이층에 올라가서 동영상을보고 질문도하면서 상품권도 받았다. 그런대 바로뒤에 기가선생님이랑 도덕선생님께서 계셧는대 너무 시끄러워서 잘들리지않았다. 선생님들이 나를 예뻐해서 다른애들한테는 그러케 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애들도 모두 조용한데 선생님이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뭔가 나빴다. 다를때는 선생님들은 학교이미지가 어쩌고 어쩌고 하는대 ...이건 무슨상황일까? 아무튼 그러케 되고 점심시간이 되었다. 돈가스랑 스프를 먹으로 검찰청 안에있는 식당으로 갔다. 식당을 가서 먹을려고 기다리고있다가 이제 받아야하지하고 식판을 들었는대 앞에서 다인이가 식판을 갉아 먹어버렸다. 무지 아까웠다. 나 같으면 그냥 아까워서라도 제가 먹을께요 하고 받았을텐데... 그래서 그냥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워서 달라고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주셔서 하나를 다 먹고 배불러 죽겟는걸 겨우참고 또 하나를 먹었다. 토할뻔했다 너무 먹어서 크기는 작은대 왜이러케 배가부른건지..밥도 다먹고 검찰청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대전으로 향했다. 대전에 있는 솔로몬파크에 가서 찬성 반대 기권 버튼도 눌러보았다 여러가지로 정말 재미없는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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