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버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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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희정 | 등록일 | 12.05.24 | 조회수 | 35 |
안그래도 나쁜버릇이라고 생각해서 고칠려는게 요즘들어서 부쩍 고치기는커녕 더더 심해지고있는것같다. 화가나는일이 있어도 물건같은거 던지지않고 욕도 이제그만할려했는대 어째 갈수록 애들말하는게 다 싸가지가 없는것일까 정말 갈수록 싸가지가 없어지는것 같다 뭔말만하면 자꾸 뭐라고하고 오늘도 윤주영이 애들이 나 뭐같다고 엄청 드러운욕을해서 정말 딱 1초?2초? 아뛰어내려서디지면애가이런말 함부로한거 미안해할려나 하는생각이들었다 딱 뭔가 심장이 턱하고 막키는 느낌이 난다 화가나면..그래서 아까 들고있던 포스트잇을 던질 뻔했는대 참았다 어쩌피 여기서 내가 던지면 또 나만욕먹고 그럴꺼니까 솔직히 우리학교가 정말 맘에안든다 애들부터가 정말 맘에안든다 여자애들은 뭐 그래도 착하니까 갠찬은대 나머지 애들은 뭐지 ?ㅋ 솔직히 이름은 말못하지만 고자질 하는거 ㅋ 그런것 좀 하지않으면 좋겠는대...그리고 고자질보다 딴애들 보다 막 나 차갑게 대하고 무시하는눈으로 쳐다보고 대하는거 티나게대하는거 그거 정말 꼴볼견인대 알기나하나.. 안그랫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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