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4남희정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김응빈
작성자 남희정 등록일 12.05.09 조회수 39

자기가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해놓고 이제와서 그러면은 나보고어쩌라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솔직히 아직도 좋아하긴하지만 음 어쩌겟어 이미 끗난걸 나는 끗난 사람 가지고 질질끄는 성격아닌대 아 근대 왜 이제말해 라는 생각도들어 내가 우리똥돼지 안사겻으면 너랑 다시 사귈수도 있었을꺼 아냐 그거 생각하면 대게 후회하게되 그것도 엄청 답답한거 아니 나도 진짜 미치겟다고 너때문에 어떡하면 좋은건지도 모르곘어 이러케 할까 저렇게 할까 이나이에 그런거 가꼬 고민하고싶지않은대 내가 본사람중에 너가 제일 조은거 같아 아 그냥 후회대 똥이한테는 무지 미안한말인대 솔직히 니가 인질이라면서 어쩌고 장난치면서 놀때 진심 화났었어 너가 그래놓고 다시 와가지고 같이 다니면서 같이 어울리고 같이 놀고 같이 장난치면서 욱긴거 보고 그러면서 너를 어떡해 대해야하는지 고민이야..솔직히 우리 본지 얼마 대지도 않고 사겼는대 헤어지니까 원래 같이 걷고 같이 손잡고 장난치고 욱고 떠들었을텐대 나혼자 떠드는거같고 나혼자 장난치는거같고 너는 나 신경안쓰는대 나만 신경쓰는것같고 너가 내말다 씹는것만 같아 그리고 니가 돼지랑 나랑같이있는거보고 살판낫다고 막그러는거 솔직히 막 뭐라고 말해야되지 ㅋ정말 거짓말안치고 심장이 한순간 멎는느낌? 뭐라고해야되지 갑자기 깜짝놀라고 막그런느낌있어 무튼 그느낌이였고 너가 그런말 했을때도 그런느낌나고 죽겟다 너땜에!!!!

이전글 14일마다잇는데이
다음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