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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고 면접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11.27 조회수 25

오늘 산업과학고등학교에 면접을 보러 갔다. 9시 30분 까지 오라고 해서 부모님이 태워다 주셧다. 그래서 산업과학고등학교에 도착해서 중앙 현관으로 갔다. 갔는데 김지숙누나가 있었다. 김지숙누나가 2층으로 올라가라해서 내 수험번호를 보고 올라갔다. 2교실이라서 그교실 앞에 있는데 저 멀리 철빈이가 좋아하는 남희정이 있었다. 남희정이 전화를 했다. 그런데 못봐서 끝어졌다. 그래서 내가 문자로 왜라고 했다. 그래서 남희정이 어디냐고 해서 학교라고 했다. 그러다가 남희정이 와서 언제 왔냐면서 다른데로 갔다. 그리고 교실안으로 들어갔는데 자리가 다있어서 자리를 찾아서 앉았다. 그런데 저 앞에 성훈이가 좋아하는 전학간 김민정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한명 한명 면접을 봤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했다. 먼저 청력검사를 하고 상하지 검사를 했다. 상하지 검사는 손가락하고 발가락이 움직이는지 태스트 하는것이고 그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할수있냐고 물어 보았다. 그다음은 시력검사를 했다. 나는 원래 양쪽다. 0.75인데 안보여서 찍어서 1.0이 나왔다.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했다. 아무튼 면접이 나까지 와서 앞으로 가서 했는데 가족들은 누가있냐 3학년 졸업하면 취업을 할거냐? 대학진학을 할꺼냐? 물어보고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내차례가 끝나고 기다리다가 끝이나서 성훈이를 만나 롯데리아로 가서 햄버거를 먹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담임선생님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다. 선생님이 빨리 오라고 하셧다. 나랑 성훈이는 버스를 타러갔다. 의자에 앉아있는데 어느 중학교 여자애들 3명이 오더니 영동대학교 버스를 타려고 했다. 버스 아줌마가 이차는 영동대 사람들만 타는거라고 안된다고 햇는데 태워주셧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껌을사고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그리고 청소시간에 성훈이가 합격됬다고 인고 선생님이 오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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