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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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11.13 | 조회수 | 24 |
오늘은 아침에 집에 나 밖에 없었다. 이유는 누나는 버스 시간 때문에 일찍 나가고 엄마는 다른데에 일을 하러가셔서 준섭이를 대려가서 거기서 학교를 보내서 없고 아빠는 모르겟다. 아무튼 아침에 혼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옷 갈아 입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20분 조금 넘어서 도착했다. 학교에 도착하니 성훈이가 보였다. 나는 교실로 올라가서 가방을 두고 필통을 가지고 컴퓨터실로 갔다. 컴퓨터실에는 애들과 선생님이 계셧다. 나는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번역책과 단어파일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키고 영어 번역을 했다. 번역을 하는데 화상을 하던 애들이 내려와서 영어 단어 시험을 보았다. 나는 당연히 20개를 다 마추었다. 난 역시 천재다. 시험을 보고 번역을 좀하다가 오늘은 아침 조회를 한다해서 교실에 갔다가 유클레스로 갔다. 거기에 좀있으니 애들과 선생님들이 다 오셔서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상장 수여를 하고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교실로 갔다. 오늘은 오전 수업만 5분 단축 수업을 했다. 1교시는 과학이다. 과학시간에 수행평가를 보았다. 그리고 2교시는 체육이다. 수행평가를 보았다. 무엇을 했냐면 배구를 했다. 서브를 시험을 봤는데 언더랑 오버를 했다. 너무 쉬웠다. 다 만점이다. 시간에 다 되어서 교실로 올라갔다. 교실에서 조금 있다가 음악을 하러 갔다. 오늘은 음악시간에 영화를 보려했는데 싸이트가 막혀서 못보고 그냥 놀았다. 3~4가 음악이라서 놀다가 밥을 먹으로 갔다. 밥을 다먹고 교실에서 병찬이가 헨델과 그레텔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재밌어 보이는데 조금 잔인했다. 5교시 수학을 하고 6교시 영어를 했다. 오늘은 도날 선생님이랑 했다. 오늘은 병찬이와 현아를 미라로 만들었다. 나랑 성훈이가 병찬이를 하고 철빈이랑 수정이가 현아를 했다. 나는 병찬이를 일단 휴리로 온몸을 감았다. 그리고 성훈이가 세모를 만들어서 병찬이에게 입혔다. 그리고 위에도 만들어서 주었다. 병찬이는 엄청 웃겼다. 정말 웃겼다. 영어가 끝나고 교실에 있다가 컴퓨터실로 갔다가 화장실 갔다가 오는데 주영이가 병원에 갔다왔다. 그런데 주영이 다리에는 깁스가 되어 있었다. 이유는 인대가 찌저졌다고 했다. 아프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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