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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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10.16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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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피곤한것 같다. 계속 졸고 또 졸고 그리고 1,2학년 애들이 없으니 조용하고 좋았다. 아무튼 오늘은 정말 피곤했다. 도덕시간에도 졸고 사회시간에도 졸고 정말 졸렸다. 1,2학년 애들은 속리산중학교에 견학을 가서 놀고 왔다. 부럽다. 정말 부럽다. 3학년은 공부를 했는데 1,2학년들은 놀았다. 그리고 우리는 핸드폰을 냇는데 1,2학년 애들은 학교에 오면 분명히 안낼것이다. 정말 불고평하다. 오늘 야자도 하고 정말 싫다. 야자가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정말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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