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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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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2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8.21 조회수 10

둘쨋날이 되엇다. 둘잿날은 설악산에 간다. 아침밥을 먹고 조그있다가 설악산으로 갔다. 설악산 울산바위에 가는데 안개 때문에 못간다고 흔들 바위까지만 갔다. 울산 바위에 가는데 힘들었다. 흔들 바위까지 올라가서 다시 내려왔다. 내려와서 형들이랑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러갔다. 버스를 타는데 좀 불안했다. 충북이 모여서가야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우리 탠트로 와서 있는데 지도자 형이 나가라고 했다. 여기있으면 안된다고 했다. 과정 활동하라고 했다. 그래서 호연이 형을 불러서 갔다. 형들이랑 모여서 화랑 어워드를 했다.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갔다. ATV를 타려고 했는데 비싸서 안탔다. 그래서 나랑 주영이랑 호연이형이랑 탠트 같이 쓰는애랑 암벽등반을 하러 갔다. 암벽등반하로 가는데 엄청 멀었다. 엄청 많이 걸어다녔다.  암벽등반을 하고탠트로가서 잤다. 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설거지 하고 탠트에 들어가서 앉아있다가  돌아다니고 개막식을 하는데 폭죽을 터트렸는데 망했다. 연기 때문에 다망햇다. 그폭죽은 우리가 낸돈이 썩여있을 것이다. 우리 돈이 아깝다. 개막식이 끝나고 탠트로 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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