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곽우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채육대회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7.14 조회수 25

어제 학교에서 채육대회를 했다. 아침 8시 쯤에 출발해서 학교에 와서 채육 선생님을 도와드리고 강당에서 농구를 하고 교실로 갔다. 교실에 있는데 성제가 선생님이 강당으로 모이라고 하셧다고 해서 강당으로 갔다. 강당에서 모여서 개회식을 하고 선서를 하고 바로 제기차기를 했다. 결과는 남자는 청팀, 여자는 홍팀이 이겼다. 그 다음은 긴줄넘기를 했다. 정말 쉽게 우리팀인 청팀이 이겼다. 정말 좋았다. 그 다음은 피구를 했다. 피구를 했는데 2:1로 우리팀이 졌다. 그 다음은 농구를 했는데 우리팀에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반대쪽 팀에는 기가 선생님이 들어 오셧다. 농구는 우리팀이 이겼다. 역시 영쌤은 잘하신다. 그리고 그 다음은 3인4각을 했다. 3인4각은 우리팀이 졌다. 아쉬웠다. 그런데 우리가 끝이나고 어른들도 하고 싶다고 하셔서 우리랑 했는데 결과는 우리가 이겻다.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먹을수 있었다. 그 다음은 꼬리잡기를 했다. 꼬리 잡기는 우리팀이 이겼다. 그리고 또 어른들이랑 했는데 졌다. 어른들은 정말 잘하신다. 어른들이랑 할때 손톱에 글키고 꼬집했다. 아팠다. 그 다음은 배드민턴인데 시간관계상 못했다. 그 다음 점심을 먹고 기다리다가 하키를 하고 축구를 하고 씨름하고 줄다리기, 이어달리기를 했다. 하키는 우리팀이 여자는 이기고 남지는 졌다. 아쉬웠다. 그리고 축구는 둘다 이겼다. 씨름은 남자는 우리팀이 이기고 여자는 다른팀이 이겼다. 그리고 줄다리기는 우리팀이 이겼다.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리에 쥐가나서 엄청 아팠다. 쥐가 났지만 꾹참고 해서 이겼다. 다리에 쥐가 나면 정말 아프다. 이어달리기는 뻔하지만 우리팀이 졌다. 그렇게해서 총점수를 봤는데 우리팀이 640점 상대편이 580점으로 우리팀이 이겨서 해피머니 상품권 10000원을 받았다. 정말 좋았다. 그리고 청학동에서 냉면하고 고기를 먹고 집으로 갔다.

이전글 방학
다음글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