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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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06.18 | 조회수 | 13 |
오늘은 전 보다는 조금 일찍 일어나 머리를 감고 티비를 좀 보다가 옷을 갈아 입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니 우리반은 아무도 안왔다. 일학년은 몇명 온것 같앗다. 나는 영어 단어를 좀외우다가 소파로 가는데 형우가 왔다. 형우랑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규상이가 화장실 갓다오고 앉아서 단어를 외우는데 주영이랑 성제가 오고 그다음 은규가 왔다. 학교에 일찍가면 할게 없다. 오늘은 영어 선생님이 안계신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외웠다. 하지만 역시 선생님은 안오셧다. 이유는 선생님이 영동으로 이사를 하시는라 못오신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단어 시험을 않보았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번역을 하는데 영어 번역할 책이 없어서 애들이쓴 문창을 보았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서 종이 쳤다. 나가는데 성제가 GAME을 하고 있어서 화면을 계속 껏다. 그래서 성제가 머라머라 했다. 나는 교실로 올라와서 수업 준비를 하고 소파에 가서 앉아 있느네 종이 쳐서 교실로 들어가서 과학을 했다. 학업 성취도 평가 때문에 1,2학년꺼를 복습을 했다. 학업 성취도 평가를 왜하는지 모르겠다. 학교시험도 짜증나는데 왜이렇게 학생들은 힘들게할까? 2교시는 역사를 했다. 역사시간에는 우리나라가 일제 시대때 있었던것을 배웠다. 3교시는 국어를 했다. 국어 시간에는 시간이 빨리간다. 국어는 재미도 있다. 4교시는 체육을 했다. 체육시간에 배구 수행평가를 보았는데 망했다. 그다음 점심을 먹고 족구를 했다. 오늘의 일기 주제가 드디어 나왔다. 족구를 하는데 애들이 똑바로 안해서 맞기 내기를 해서 실수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대표로 맞기로 했는데 우리팀이 이기고 있는데 역전을 당해서 졌다. 그래서 우리 팀이 맞는데 제일 많이 실수한 인화가 맞기로 했는데 인화가 안맞는다 면서 피했다. 그래서 철빈이가 인화 쪽으로 공을 찻다. 그렇지만 공은 나에게 왔다. 그러더니 인화한테 갔다. 하지만 때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동혁이가 성제 한테 까불어서 도망 가다가 넘어 다니지 말라하는 것에 넘다가 성제가 날랐다. 성제의 옷이 약간 구멍이 났다. 정말 웃겻지만 불쌍했다. 족구를 계속하다가 종이 쳐서 들어가는데 철빈이랑 인화가 싸운다고 하기는 그렇고 철빈이가 먼저 멀했는지 몰라도 인화가 철빈이를 쫒차가는데 우리 교실로 와서 뛰다니가가 주영이가 인화에게 있던 공을 뺏아서 우리반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인화에게 공을 던졌다. 그러더니 인화가 주영이를 쫒차가더니 안잡히니깐 울면서 주영이를 잡으로 갔다. 밖에서 둘이 뛰다니다가 체육선생님한테 걸려서 혼났다. 그래서 교실로 올라와서 있는데 인화랑 뛴사람 오라해서 철빈이랑 주영이가 갔다. 그다음 종이쳐서 수업을 했다. 5교시는 도덕 도덕시간에 숙제 검사를 하는데 남희정만 안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머라 하시는데 남희정이 그날 아파서 안왔다고 계속 말대꾸 하다가 선생님이 화가나셧는지 남희정의 머리를 때리셧다. 그소리는 정말 컷다. "퍽" 화가 나셔도 너무 지나 치신다. 그래서 교무실에 불려 갓다. 오늘은 혼나는 애들이 많다. 그리고 좀 있다가 도덕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수업을 했다. 남희정은 안왔다. 그리고 끝나 가는데 주영이랑 철빈이가 왔다. 가서 뭐 했냐고 물어봤다. 그냥 무슨일 있었는지 쓰고 왔다고 했다. 오늘은 정말 성제 때문에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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