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빈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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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06.13 | 조회수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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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빈아 안녕? 내가 누군지 알겟지만 나는 우섭이야 우리가 3학년때 너는 전학을 갔지 하지만 중학교 3학년이 되어서 니가 왔어. 너는 옛날과 다른 점이 별로 없어 달라진 점이라면 키하고 목소리, 안경을 낀정도? 그 외에는 없는 것같아. 우리는 유치원때 부터 같이 다니다가 니가 초등학교 3학년 말쯤에 전학을 갓지 그래도 다시 와서 좋아 그리고 철빈아 너는 족구를 쪼오오오오금 잘해 아주 조금 너는 하체가 참 부실한거 같아 마치 2학년 성제 같아. 툭하면 넘어지기 때문이야 그래도 너는 성제 보다는 잘하는 것같아. 아.... 이제 할말이 없네 더욱 친하게 지네가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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