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곽우섭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노근리 평화 공원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6.12 조회수 8

오늘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1시 20분 5교시에 노근리 평호 공원에 갔다. 우리반 남자는 수학선생님 차를 타고 가고 우리반하고 2학년 여자들은 국어 선생님차, 2학년 남자들은 기가 선생님차, 1학년 남자애들은 도덕 선생님, 1학년 여자애들은 체육 선생님 차를 타고 노근리 평화 공원에 갔다. 거기에서 설명을 듣고 안으로 들어 갔다. 지하 1층에서 영상을 보았다. 정말 안타까웠다. 피란민들은 피란을 하려고 가는데 폭격을 가하고 총으로 쏴서 죽이고 정말 안타까웠다. 그리고 미국들은 그거에 대한 보상을 주지 않고 그거에 대한 정보도 없에고 정말 안타까웠다. 6.25 전쟁만 안났으면 이유 없이 죽는 사람을 없을 것고 우리 나라가 반으로 안갈라 졌을 것이다. 영상을 보는데 노근리에서 총쏜 미국인을 보았다. 그 사람이 자기도 쐇다고 했다. 노근리에서 피란민들을 쏴죽인 사람들은 천벌을 받아야한다.

영상을 다보고 1층으로 올라갔다. 1층에는 탄피나 뼈, 곤방대 같은 것을 전시해 놓고 M-20 모형도 전시 되있었다. M-20은 나라가는 비행기도 떨어트린다고 했다. M-20의 총알 크기도 엄청컷다. 그리고 설명도 많이 들었다. 쌍굴 다리로 갔다. 거기에는 총알 자국이 있었고 탄두도 있었다.

이전글 推拘
다음글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