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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4.27 조회수 11

오늘 핸드폰이랑 싸웠다. 그래서 이겨서 40분에 일어났다. 만약졌으면 그보다 일찍 일어 났을 텐대 하필이면 이겨서 좀 늦게 일어났다.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나오는데 아저씨들하고 아빠 식사를 준비하는것을 도왔다. 아침부터 아저씨들이 오신 이유는 어제 그저께 하우스가 바람에 날라가서 새로 만들기 때문이다. 어제부터 만들었는데 어제는 쇠만 다하고 오늘은 비닐을 한다. 드라이기를 가지고 방으로 가서 머리 말리고 옷갈아 입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는데 또 남희정을 봤다. 남희정이 시간을 물어보길래 또 뻥을 쳤다. 5분인데 15분이라고 했다. 그걸 또 속는다. 하지만 학교에 절대 뛰어 가지는 않는다.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에 갔는데 남희정이 왔다. 왜이렇게 일찍왔나 했는데 과학 선생님 차를 차고 왔다 했다. 그리고 나보고 뻥쳤다고 머라했다. 나는 영어 단어장과 번역책을 가지고 가는데 교무실에 들려 영어 시험 파일책을 가져 가려는데 문이 잠겨서 그냥 컴퓨터실로 갔다. 컴실에서 단어를 외우다가 파일책을 가지러 갔는데 애들이 가지고 나와서 다시 컴실로 가서 내꺼를 찾고 영어 단어 시험을 보았다. 그래서 20개를 마추었다. 영어 번역을 오늘 꺼를 다하고 시간이 1~2분 남아서 기다리다가 종이 쳐서 컴퓨터를 끄고 교실로 올라 갔다. 오늘 일교시는 기가이다. 기가에서 전기가 어렵다. 2교시는 과학이다. 도르레에 대해서 배우고 문제 풀고 수업이 끝나서 쉬는 시간에 족구를 했다. 시간이 다되어서 들어갔다. 3교시는 수학이다. x의 계수가 분수인 이차방정식을하고 수학익힘책을 풀고 끝났다. 4교시는 사회이다. 사회시간에 시험을 보았다. 19개를 마추고 틀린것을 1번씩 썼다. 그 다음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족구를 했다. 나랑 은규랑 철빈이랑 했다. 그래서 엄청 많이 승리를 했다. 다 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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