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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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우섭 | 등록일 | 12.04.25 | 조회수 | 16 |
어제 학교에서 두 번째로 에버랜드에 소풍을 갔다. 내가 일학년때는 많이 타지 못했다. 이유는 비가왔기 때문이다. 그래도 당행이다. 어제는 비가 안오고 해가 쨍쨍했다. 더웠지만 비가 온것 보다는 나았다. 비가오면 탈수가 없다. 해가 쨍쨍해도 탈수 있다. 어제 학교에서 8시에 출발해 10시 4~50분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화장실 갔다가 올라가서 사진 찍고 들어 갔다. 맨처음 롤링 X-트라 인가? 그것을 탔다. 그런데 성훈이는 안탓다. 대기 시간이 20분이 였다. 그래서 기달였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앞으로 간다. 롤링은 정말 재미 있을 것이다. 롤러코스턴데 그것은 4바퀴정도를 돈다. 정말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 점점 우리 차례가 다가온다. 우리 차례가 되었다. 애들이 나한테 다 핸드폰을 마꼈다. 이유는 내가 주머니에 지퍼가 달렸기 때문이다. 자리에 앉아 물병을 앞에 넣어 놓고 벨트를 했다. 롱링이 이제 출발한다. 처음 에는 느리다가 빨라 지다가 오르막에서 속도가 팍 줄었다. 꼭대기로 올라 갔다. 갑자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몇먼 코너를 돌고 2바퀴를 돌고 또 두바퀴를 돌았다. 정말 재미 있었다. 돌때 누가 위에서 누르는것 같았다. 롤링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내려서 가려는데 좀 어지러웠다. 내려가서 다른것을 타러 갔다. 원래는 T-익스프레스를 타려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아마존을 타러갔다. 성훈이랑 애들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그것을 탓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모른는 애들 몇명은 퀵서비스를 해서 옆으로 빨리 갔다. 점점 다와간다. 앞에 어떤 애들이 우리보고 형들 먼저 가세요 라고 했다. 이유는 뒤에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갔다. 우리 차례가 되었다. 거기에 직원의 말이 웃기고 이상했다. 아무튼 그것을 타고 갔다. 그것은 물에 떠서 나는데 물이 엄청 튀었다. 성훈이 머리에 물이 엄청 튀고 애들한테고 튀고 나는 거이 신발 만 젖었다. 그리고 거기에 냄새가 났다. 쉰내 갔았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 다음은 점심 먹고 돌아 다니다가 주영이랑 철빈이가 여자애들 한테간다해서 나랑 애들은 다른데로 갔다. 그 래서 다른것을 타러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게임방을 가서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와서 성훈이가 머 사먹으려고 했는데 거기 직원 형이 저기에 연예인 왔다고 했다. 그런데 안보였다. 그래서 가보았다. SS501에 김형준이였다. 그리고 이순재하고 다른 연예인들도 있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 찍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찍고 카카오스토리에 올렸다. 그 다음에 또 롤링을 타려고 했다. 타러 갔는데 다른애들도 와서 탓다. 롤링을 또 타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이랑 탓다. 이유는 우리가 짝수가 아니라 홀수 였기 때문에 나만 모르는 사람이랑 탓다. 롤링을 타고 내리는데 처음 보다 더 어지러웠다. 내려와서 롤링 옆에 있는것을 탓다. 그것을 타려고 엄청 기다렸다. 정말 사람이 많다. 엄청 지루했다. 철빈이는 중간에 가고 애들이랑 남아서 계속 기다리는데 힘들었다. 하지만 참고 기달렸다. 기다리는 도중 시간이 다되었는데 전화를 무시한체 계속 기다리다 탓다. 정말 재미있고 정말 무섭다. 안전하지만 그래도 조금 무섭다. 떨어 질것 같고 전기 줄에 대일것 같고 하지만 재미있었다. 끝이나서 내렸다. 늦어서 막 뛰어갔다. 그래도 혼나지는 않았다. 버스로 가는 중에 설문조사를 하고있었다. 설문조사를 하면 문상을 준다는데 못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내려갔다. 내려가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려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어는 유치원생이 바지를 내리고 돌아 다녔다. 화장실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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