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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곽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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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작성자 곽우섭 등록일 12.04.03 조회수 9

어제 부터 비가 왔다. 비는 아침에도 엄청 많이 왔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소리가 엄청 컷다. 비가 많이 와서 밖을 보니 우리집 강아지가 비를 홀딱 맞도 있었다. 이유는 줄이 꼬여서 비를 피할수가 없어서 이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줄을 풀어주니 비가 안맞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나도 들어갔다. 그다음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 입으려고 했는데 바지에 구멍이 나서 대충 꿔매서 입고 밥먹고 엄마가 차로 학교 까지 태워주셧다. 그래서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로 가서 가방을 두고 영어 단어책과 변역할 책을 가지고 컴퓨터실로 갔다. 영어 단어를 외우고 있었다. 외우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단어시험을 보았다. 그래서 이십개를 다 마추었다. 그 다음 영어 번역을 했다. 영어 번역을 다하고 교실로 가는데 아직도 밖은 비가 오고 있었다. 교실로 가는 도중 교무실을 들려 시간표를 보았다. 일교시가 과학, 이~삼교시가 한자였다. 그리고 사~오교시는 미술이고 육교시는 체육이 였다. 교실로 가서 과학 준비를 했다. 비는 여전히 오고 있었다. 수업시간이 되었다. 과학선생님이 요셧다. 그런데 오늘도 쪽지 시험을 보았다. 오늘은 쉬운것이라서 전체가 다 통과했다. 과학수업을 하고 시간이 다 되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애들이랑 놀고 한자를 준비 했다. 선생님이 들어 오셔서 선생님이 "됬어"라고 하시면 우리는 "우리는 소중한 생명 입니다."를 말했다. 한자를 외운것을 칠판에 써야하는데 안외워서 애들하는 것을 불러 주었다. 한자 시간에 밖에 비가 엄청 오다가 눈이오고 비오고 눈오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했다. 한자를 다끝나고 미술을 했다. 미술 첫시간은 이론을 했다.  이론을 하는데 선생님이 재미있는 예기를 해주셧다. 북한말로 전구가 무엇인지 말해주시고 선생님 어렸을때 이야기도 들었는데 더럽고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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