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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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성훈 | 등록일 | 12.11.22 | 조회수 | 18 |
오늘 미술시간에 도자기만들때 쓰는 그 머지 점토? 아닌가 하여튼 저번에 보다는 재질부터 다른거같았다 저번꺼는 기름칠되있고 딱딱해서 다루기도 힘들었지만 오늘써본 점토는 부드럽고 물렁했다 하여튼 그걸로 촛대를 만든다고했다 말그대로 점토로만든 작품안에다가 촛불을 넣는거다 나는 피카츄를 만들었다 근대 닮았는대 눈이 만들이 힘들었다 꼭 머를만들면 눈에서 망친다 원래 내생각은 피카츄 양볼에있는 그 빨간색 연지곤지? 거기에 다가 초를 넣어서 피카츄 번개나오는 연지곤지? 그쪽을 구멍을 뚧고 볼에서 불날개 할라고했는대 그렇개 할려며는 피카츄가 엄청 커져야했다 그래서 그건 포기했다 시간도없고해서 그걸 포기하고 나는 피카츄 꼬리에다가 둥근 쟁반같은걸 만들다음에 그위에 올리려고했는대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아쉬웠다 다음에도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다시하면 피카츄 꼬리에 촛대를만들고 거대 피카츄를 만들거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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