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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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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2.10.04 조회수 21

나는 추석에 큰집에갓다 가는길에 정말가기싫었다 왜냐하면 가면 티비만보고 할게없어서 큰집가는걸 썩좋지는않다 큰집은 문경이다 상촌에서 출발해서 40분쯤 지나니 상주에있었다 그리고 1시간뒤에 문경에도착해서 큰아빠집에갇다 원래는 피씨방갈려고했는대 약속안지키는 누군가가 잠들어가지고 못같다 난 별로 상관은없는대 형들이 좀아쉬워하는거 같았다 그래서 2키로?쯤걸어서 마트에갇다 참멀다 근대 가면서 진자 멋진관경을봣다 주의에 꽃들이 심어져있고 그리고 벼들이 완전 황금색이었다 진짜 이뻣다 그리고 저녁먹고 티비를보다가 잠들었다 좀자다가 께니 세벽 시였다 완전추웠다 나만그런가? 더자고 아침에일어나서 제사를 지냇다 지내고나서 아침밥먹고있었는대 형들이 자꾸 집에가자고 재촉했다 그때 이런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큰아빠를 일년만에보는건대 일찍가면 아빠가 서운하달까? 그래서 나는 일찍집에 가자고 재촉하지안았다 그 생각을 하다가 문뜩 이런생각을했다 역지사지! 아빠하고 큰아빠를 나하고 성구형,성민이형으로 바까서 생각하니까 아빠의마음을? 알수있었달까?ㅋㅋ  

 

오타가심하다 고치기 싫다 왜냐 지금은 수학시간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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