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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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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일기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2.06.14 조회수 19

어제 팔기부스를갈았다 먼지는몰라도 저번보단편하다 그런대여전한건 글쓰기,밥먹기가불편하다는거다 아그리고 목에팔고정하는?끈?을풀럿다 편하다 그거때문에 목도아프고 불편했는대 이제목에안거니편하다 저번주까지도 팔을못움직였는대 지금은많이좋아져서 잘움직인다 내가 왜뛰어내린지 지금도한심하다 다음부턴안그럴거다 어제 아침먹고 학교와서 영어단어시험을보고 영어번역을하고 1교시 사회시간이었다 수업시작한지2분도안되 영어선생님이오셧다 성훈이병원가야한다고하셧다 그래서나가서 아빠를기다리고 병원에가서 1시간기다리다 내차래가왔다 의사선생님이 좋다고했다 그리고 깁스갈자고했다 가는대25분정도걸렷다 그리고나서 엑스레이를찍고 학교로왔다 3교시가다끝나갈때였다 그리고밥먹고 5~6교시하고 청소하고 난청소안하지만 그리고 문예창작을하고 수학을하고 족구하로나가는대 체육선생님이 오라고했다 자살?2차?검사?를한다고하셧다 난 자살할생각도없는대 그런걸하고있으니 한심했다 자살도우울증도없는나한태 그리고 여차저차하니 9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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