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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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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하루
작성자 강성훈 등록일 12.04.02 조회수 22
난 아침에 지각을했다 그래서 영어 번역도못하고 멀할수도없었다 그래서 문예창작쓴걸봤다 토요일날 교장선생님이 문창글15개 문창10줄 쓰라고해서 막썻다 그래서 문창이영 엉망이다 그래서 고칠까말까생각하다가 벌써 쉬는시간이됬다 1교시는 영어였다 1교시부터 4교시언재될까 족구언재할까  하다가 4교지가 끝났다 시간은 참빠르다 벌써 3시31분이다 그런대 국어쌤은 한문을 하고계신다 만약 국어선생님이 이글을보고있으면 ㅁㅣ친놈이라고 생각하실거 갇다 방금 철빈이가 딴짓하다가 국어썜께걸렸다 그래서 국어선생님이 욕을하면서 나가라고했다 무섭다 난 당장 화면을껐다 선생님 오해하지마세요 문창썼어요 저도 딴짓해서 죄송해요 지금 철빈이혼내고 계신다 무섭다 이글을 지울까 생각중이다 그나저나 좀만더하면 집에간다 내 머리속은 온통 집언재가나 생각중이다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모른다 짜증난다 국어선생님은 욕을잘하신다 무섭다 선생님 화나면 진짜 무섭다 나도 한문시간에 딴짓절때 안해야갰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배고프다 배고프다 짜증난다 배고프다 빨리 시간아가라 재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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