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30분쯤에 법원에 같다 나랑,성훈이형,현아누나,인화,도덕선생님이랑 같이 같다 가서 한몇분기달이고 나서 구경을했다 성명을해주시는데 뭐뭐를 담당하시는지 설명을 해주셧다 그리고나서 위로 올라가서 판사님이 입는 옷을 입어보고 위로올라가서 의자에앉자서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책을 선물로 받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법원은 재미가 없을줄알아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가있는거 같았다 그리고나서 산업과학고등학교인가 나도 잘모르겠지만 거기에 같다 도착을해서 빵을 만들는데를 들어가서 빵을 만들었다 나랑성훈이형이 같이 만들어는데 3학년형이 도아주셧다 우리는 별로안한거같다 거이 3학년 형들이 해주신거같다 다하고 나서는 빵을 굽는동안 다른데를 같다 거기서는 철을 갈던가 뭘했는데 잘기역이안난다 정말 신기했다 보여주는데 뱅글뱅글 돌는게 막철을 갈는데 신기했다 그리고 가격을 말씀해주셔는데 무려 2천만 헉 엄청난가격 이다 너무 비싸다 그리고 나서 인공지능으로 하는 다른기계를보여주시는데 1개인가있었다 보는데 신기하다 혼자막 구멍을 뚤고 한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서 적고 싶은거 적으면 목걸이를 만들어서 너어 주신다고 하셧다 그래서 나는내이름을 적었다 다음은 위에 올라가서 쓰리디로 뭘만드는것을 보여주는거같았다 3학년형들이 그것을 보고있었다 그설명이끝나고 나서 우리에게 설명을 조금해주셧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목걸이를 받아는다 그리고 빵을받으로 같다 가서 빵을 포장하고 들고같다 정말 재미있었던거 같다 다음에도 또한번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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