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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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2.08.23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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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에 아빠랑삼촌이랑 고기를 잡으로 같다 낚시대 2개를 들고같는데 나는 아빠를 탈아다니고 삼촌은 조금씩 믿으로 가면서 낚시를 했다 아빠가 낚시를하는데 던져다가 개속올린다 왜지 나는 낚시를 잘모르지만 너무 많이 올리면 고기가 잘안잡힌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양 물놀이를 하다가 삼촌한데같는데 삼촌은 약6마리쯤을 잡았다 헐 아빠는 0마리인데 그래서 다시 아빠한데 같는데 낚시대를 너을라고 하셧다 그래서 안들가서 내가도아주는데 이런 개속 힘으로 밀디가 낚시대가 뿌라젔다 그래서 어떻하지 하다가 일단 낚시대를 너은다음 삼촌한데 가는데 너무멀다 저믿에있다 그래서 도착을해서 삼촌한다말할라고 했다 그런데 삼촌 낚시대끈이 위에있는 전기줄에 걸렸다 삼촌은 못봤다고 그리고 나한데 낚시대를 달라고 했는데 내가 뿌랐다고 했다 그러자삼촌이 화는 별로 내지 안았다 그리고 삼촌이말했는데 그걸로 낙시를 더할라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 집에가서 삼촌한데 낚시대값은 줄다고 했는데 그거 만원한다고했다 그래서 삼촌이 나한데 빌린돈중에 1만원을까가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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