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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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2.08.21 | 조회수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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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모랑 성진이형이 오셧다 고모가 할아버지 옷이랑 과자랑 다른것을 몇개사오셧다 그리고 나서 저녁을먹고나서 삼촌이 성진이형한테 컴퓨터를 고쳐달라고 했다 그래서 성진이형은 일단 새로받은 컴을 고치고 나서 2년전인가 대구에서 받은 컴퓨터를 고쳤다 그리고 나서 성진이형이 삼촌보고 뭐를달라고했다 그거 약2년전에 컴퓨터랑 같이 온것이다 삼촌은 성진이형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좋다 성진이형이 고모한데 주면서 약 10만원 벌었다고 했다 CD랑 뭐들고같는데 10만원이나한다고 했다 뭐 하지만 필요는없다 그다음에 성진이형은 노트북으로 무한도전을보고나서 런닝맨을 보고 나서 조금있다가 고모랑 성진이형은 차를타고 대구로 같다 그래서 이제 컴퓨터를할라고 하는데 헉 게임전부 없다 그래서 내일 다시깔기로 하고 폰게임을 조금하다가 삼촌보고 던전앤파이터점 깔아 달라고 했다 삼촌이 깔면서 그양 컴퓨터는 키고 잠이오니까 잔다고 했다 삼촌이 나보다 조금먼저 자는데 갑지가 컴퓨터가 꺼젔다 나는 순간놀랐다 왜꺼지지 다깔릴것도아닌데 다깔린거라고 해도 자동으로 안꺼지는데 뭔가이상했다 그양 나뚜고 잠을 자서 내일 삼촌이한데 말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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