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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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성제 | 등록일 | 12.05.29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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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요일날에 대구에같다 10시버스를타고 열차를 타고같다 나는 대구를 가서 일단 고모집에같다 삼촌이 거기서 옷수선 할수있는가 보는데 문이 닫혀있다 그래서 거기 조금있다가 큰아빠 집에같다 거기서 같는데 모르는사람이 들온다 큰아빠의 동생이다 다들 결혼했다 누구인질 난잘모르것다 삼촌은 몇명은 아는것같다 그래서 우리는 거양 나가서 피방에같다 피방에서 컴퓨터 쫌하고 집에가는데 가서 피자를먹고 형이 왜서 같이 게임을했다 노트북까지 2대다 그래서 워크를 했는데 팀으로 파오캐를했다 그걸 하고 나서 형은 다른게임을 했는데 잘모르고 다음날에 삼촌이랑 나는 우방에같다 가서 놀는데 재미있는것이 별로 없다 거기서 약 10개쯤 타고 나서 집에가는데 호텔에서 잠을 잤는데 이런 침대 방이없다 그래서 온돌 방에서자는데 온돌방이 침대방보다 비싸다 그래서 거시서 잠을자고 다음 날에 일어나자 마자 씻은 다음에 집으로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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