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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4살때
작성자 우성제 등록일 12.03.31 조회수 26

내가4살때 있던일이다

내가 4살이대고 조금지난뒤 엄마랑아빠가 싸우셧다 그래서 지금 따로사신다 아직 이혼은 안한것같은데 아직 엄마랑 합치지를 못했다 그리고 엄마를 2년쯤을 못보았다 내가 폰번호를 바꾸는바람에인가 엄마가전화를 못하는것을 같다 처음에는 같은것으로 할라고했는데 그러기가 힘들다고 해서 바꾼거이다 아니면 그폰남겨둘걸그랬다 기본요금만내고 그폰이 지금도 필요하다 아빠도 필요하도 고한다 그리고 지금 엄마랑합쳐야하는데 아빠는 그럴거같은데 엄마는 합치기를 실어하는것같아서 문제다 빨리 엄마아빠가 합처 서같이 살면 좋을것같다 그래서 내가 엄마를 만나면 이야기를 해볼거다 그리고 엄마 번호도 물어보아야 한다 저번에는 엄마 전화한거가 자기번호가 아니고 다른 사람것으로 전화한것이다 할아버지도 모른다 저번에는 할아버지 한데 알려주었는데 바까다 그래서 엄마를 만나면 폰번호 부터 달라고 할것이다 그리고 폰을 바꾸면 전화해달라고 할것이다 그리고 아빠랑 이야기라도 조금만하라고할것이다 엄아랑 아빠랑 합저서 같이 살고싶다 꼭같이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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